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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논란 반박

마크야놀자 2021. 7. 20.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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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은 본인이 겪고 있는 논란에 대해 적극 반박했다.

 

배우 한예슬은 미국행의 이유와 코로나19 음성판정 결과를 알렸다.

 

인스타그램에

 

"너무 걱정 마셔라. 건강히 잘 있다 건강히 돌아가겠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약속 #촬영때마스크벗어요 #먹고마실때마스크벗어요 #코로나검사음성이에요”도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여신의 모습인 한예슬이 담겨있다.

 

앞서 김용호는 한예슬의 전 남자친구가 일하던 가라오케에서 확진자가 다수 발생, 한예슬을 담당했던 팀에서도 양성판정을 받은 이가 있다고 주장했다.

 

미국에서는 코로나 19 검사를 받지 않고, 노마스크한 점을 짚으며 미국행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그리고 일부 네티즌은 한예슬이 sns에 올린 미국 여행 사진에서 노마스크임을 짚으며 안전 문제에 대해 지적했다.

 

 

이와 관련 한예슬 소속사에서는 

 

"한예슬의 미국행은 한 달 전부터 계속됐던 개인 일정”

 

한예슬은 직접 sns 통해 검사결과와 노마스크 논란을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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