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소현 남자친구, 축구동호회에서 만나?

조소현 남자친구, 축구 동호회에서 만나 8년째 열애 중이다.

 

'노는 언니' 국가대표 축구선수 조소현이 시청자들에게 매력을 뿜뿜중이다.

 

27일 '노는 언니'에서 '토트넘 홋스퍼 fc' 조소현과 언니들의 바닷가 캠핑이 이어졌다.

 

조소현이 축구와 외국어 실력을 봄냈다.

 

조소현은 남자친구를 축구동호회에서 만났고 8년째 열애중이라고 밝혔다.

 

조소현은 은퇴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박지성처럼 fifa 마스터 코스를 수료하고 국제축구행정가가 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어, 영어, 일본어 3개 국어에 능통하며 앞으로 불어 공부에 욕심을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