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박해수 득남, 부인은 누구? 차기 드라마

'오징어게임'에 출연한 배우 박해수가 결혼 2년 만에 득남했다.

 

박해수는 최근 득남했으며 산모 아이 모두 건강하다.

 

 

박해수는 '오징어 게임'에 출연해 전세계적인 인기 대열에 합류했다.

 

연극으로 데뷔한 박해수는 활동 반경을 넓혔다.

 

드라마 '무신' '육룡이 나르샤' '푸른 바다의 전설'과 영화 '마스터' '양자물리학' '사냥의 시간' 등에서 연기를 했다.

 

오는 10월 30일 ocn 새드라마 '키마이라'에서 형사 차재환 역을 맡는다.

 

박해수는 지난 2019년 1월 6살 연하의 일반인 아내와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