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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이슈

남궁민, 10kg 벌크업, '검은태양' 내용

by 마크야놀자 2021.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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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궁민이 10kg 벌크업해서 국정원 요원이 되었다.

 

배우 남궁민이 1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mbc 새 금토드라마 '검은태양'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했다.

 

'검은태양'은 1년 전 실종됐던 국정원 최고의 현장요원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내부 배신자를 찾아내기 위해 조직으로 복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남궁민은 국정원 현장지원팀 소속 한지혁을 연기한다.

 

박하선은 국정원 범죄정보통합센터 4팀장 서수연을 연기한다.

 

김지은은 국정원 현장지원팀 소속 유제이로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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