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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의외의 모습(문신)을 선보였다.
본인 SNS에 "여러분 저 문신했어요"
하지만 진실은 타투 스티커 였다.
함연지는 "물로 붙이는 것" "여러분, 저는 문신을 몇 개나 했을가요? 못 맞히면 뒷골목으로 따라와"
귀여운 얼굴과 다르게 팔뚝과 가슴 부위 등에 문신이 있다.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 함연지는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2017년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활약하고 있다.
instagram.com/yonjiham <- 함연지 인스타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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