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횽포 예비신부, 6살 연하 미인과 결혼 예정

배우 김홍표 예비신부, 6살 연하 미인과 결혼 예정.

 

배우 김홍표가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김홍표의 소속사 리스펙트 엔터테인먼트는 8일 김홍표와 예삐 신부의 모습이 담긴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웨딩 사진 속에는 김홍표와 예비신부의 다정한 모습이 있다.

 

김홍표는 소속사를 통해 

 

"평생을 함께할 소중한 사람을 만났다"

"늘 곁에서 힘이 되어주고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 준 예비신부에게 고맙다,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행복하게 잘 살겠다"

 

김홍표는 오는 12월 11일 서울에서 6세 연하 일반인 신부와 결혼한다.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사랑을 시작해서 올해 결혼을 한다.